김두연 한미청년지도자상 수상 / 21.2.19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황영기)는 2021년 2월 19일(수) 12:00시 서울 세종호텔에서 개최한 제2회 한미청년지도자상 시상식에서 김두연 신미안보센터 선임연구위원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한미협회의 직무이사, 이사 및 차세대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김 연구위원은 “더 많은 젊은 세대가 한미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한미관계의 앞날을 더욱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미협회는 2002년부터 매년 한미관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에게 한미우호상을 시상해왔으며, 2020년에 한미청년지도자상을 제정하여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잠재력이 큰 45세 미만의 젊은이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작년 제1회는 덴튼 리 법률사무소의 박호원 선임변호사가 수상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12-16 17:04:04 협회활동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12-16 17:04:53 협회활동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12-16 17:12:18 협회활동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