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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아리랑TV 인터뷰 / 23.4.27
최중경 한미협회장 아리랑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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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세계일보 인터뷰 / 23.3.20
[청론직설] “한미 정상, 통화스와프 체결·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논의해야”◆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전 지식경제부 장관)-美 기술·자본력 韓 제조능력 결합하면 세계시장 ‘시너지’-반도체법 등 협상하되 안보 현안 타결짓는 투트랙 전략-안보와 G8 편입 위해 한일관계 정상화 더 미룰 수 없어-경제팀, 금융위기 전이 차단 위해 선제적 안정화조치를viewer“한미 관계는 군사·안보 동맹에서 출발해 가치 동맹을 넘어 이제는 경제·기술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자력발전이나 반도체, 배터리, 정보기술(IT), 바이오 분야로 협력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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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한국일보 신년기획 한미동맹 70주년 인터뷰 / 23.1.6
"안보 중심이었던 한미동맹 산업·경제·기술 분야로 발전해야"최중경 한미협회장편집자주2023년 한미동맹이 70년을 맞았다. 전후방 주한미군기지 현장 르포, 전술핵 재배치 찬반 대담, 전문가 인터뷰, 70년의 역사적 장면 등 다각적 조망을 통해 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본다.최중경 한미협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한미협회 사무실에서 한미동맹 70주년에 관해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한미 동맹은 안보 동맹서 시작해 시장경제라는 가치 동맹을 거쳐, 산업경제 동맹, 기술 동맹으로 가고 있다."최중경(67) 한미협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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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022년 한국 경영자상' 수상 / 22.4.29
2022.04.29일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및 한미협회 부회장 관련 '전자신문' 기사입니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022년 한국 경영자상' 수상입력 2022.04.29 오전 10:07류태웅 기자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 효성그룹 제공]효성그룹은 조현준 회장이 한국능률협회(KMA)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 경영자상은 그 해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로 52회째를 맞았다.조 회장은 세계 1위 시장점유율에 올라있는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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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SBS Biz뉴스 인터뷰 / 22.3.16
[당선자에게 바란다] 尹 당선인 외교 정책은 ‘한미동맹 강화’…어떤 변화 있을까한미협회 최중경 회장 인터뷰_2022년 03월 16일 15시 SBS Biz News영상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https://youtu.be/Qd020detE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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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동아일보 기고 / 22.3.12
“줄타기 외교는 惡手… 한미정상회담 빨리 열어 동맹 복원해야”[새 대통령에게 바란다]최중경 한미협회장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패권주의로 치닫는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Contain China)을 수립하고 중국과 대립각을 세울 때 안미경중(安美經中)이라는 구호, 즉 ‘안보는 미국과 협조하고 경제는 중국과 협조한다’는 얘기가 무슨 묘수풀이나 되는 양 각종 보고서와 언론에 회자됐다. 한국 정부가 최강 군사대국이나 채택할 수 있는 ‘전략적 모호성(Strategic Ambiguity)’을 내세우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애매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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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매일경제 기고 / 21.12.8
美의 공급망 재편…한국엔 中원자재 만리장성 탈출 기회 [Big Picture]▶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미국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창출하기 위해 대대적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작업에 나섰다. 핵심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필두로 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을 제외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유럽연합(EU) 등 서구 선진국을 비롯해 한국·일본·인도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우방국 간 결속을 통해 중국을 압박하겠다는 복안이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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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매일경제 / 21.9.17
최중경 한미협회장 매일경제(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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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동아일보 인터뷰 / 21.5.10
최중경 한미협회장 “安美經中, ‘뜨거운 얼음’처럼 모순된 것”김광현 기자입력 2021-05-10 14:24수정 2021-05-10 16:24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동아일보 DB이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채 1년을 남겨두지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제 막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 한미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불편하다. ‘동맹이 맞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다. 트럼프 이후에도 미중갈등은 갈수록 심각해져 한국의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올해 3월 8대 한미협회장에 취임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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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최중경 한미협회장 한국경제 인터뷰 / 21.3.18
최중경 "한·미동맹, 안보 넘어 자유민주주의 공유하는 가치동맹 돼야"신임 한미협회장 인터뷰안보와 경제는 분리할 수 없어현정부 '安美經中'은 어불성설전작권 조기전환, 위기 부를 것“한·미 동맹은 안보 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공유하는 가치동맹으로 발전돼야 합니다.”최중경 한미협회장(사진)은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미국이 자국 바깥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식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양국이 추구하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70년의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일 취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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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한승주 한미협회 명예회장 인터뷰 및 도서출간 / 21.2.26
[월간중앙] 한승주 前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문재인 정부, 김정은 환심 얻기 위해 너무 양보한다는 오해 받아北 원전 건설 문제, 비밀리 추진 말고 공개적으로 토론했어야“코드·정파에서 벗어나 국익 중심에 놓고 토론하라”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에 관해 역설하고 있다.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출신인 그는 문민정부 때는 외교부 장관(1993년 2월~1994년 12월)을, 참여정부 때는 주미 대사(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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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별세 / 21.1.20
한미협회 회원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께서 1월20일(수) 별세하시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1월22일 (금) 08:20시 발인 예정입니다.연락처: 삼양홀딩스 02-740-7036, 빈소 02-3010-2000참고: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10121/10502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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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경훈 전 대우 회장 및 한미협회 부회장 / 21.7.13
이경훈 부회장께서 7월13일(월) 별세하시어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7월15일 (수) 07:00시 발인 예정입니다.연락처: 장례식장 031-787-1510참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13010729393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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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황영기 한미협회장 서울경제 인터뷰 / 20.6.23
황영기 "정치요? 잔소리하는 선배로 시장에 남고 싶다" [이사람]■ 황영기 제7대 한미협회장후배들에게 노하우·인생경험 전하며봉사하는 게 성공한 기업인들의 임무정치권선 내 할일 없어 영입제의 거절자본시장 확장성·발전성 은행보다 커도덕적 해이 문제는 엄벌해야 하지만레버리지 비율 등 제약 최대한 없애야‘검투사’의 앞 머리카락에는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엷은 컬이 생겼다. 한 번씩 머리카락을 쓸어올릴 때는 ‘영국신사’의 모습이 드러났다. 한결 부드러워진 눈을 강조하듯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동그란 안경’을 때때로 벗었다. ‘따 놓은 당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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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제임스 김 한미협회 부회장 및 AMCHAM회장 문화일보 인터뷰 / 20.6.24
제임스 김 “中 수출의존도는 줄이고 美엔 ‘경제 동맹’ 상기시켜야”게재 일자 : 2020년 06월 24일(水)▲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에 오른 제임스 김 회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제금융센터(IFC) 내 사무실에서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김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경제 탄력성을 강화해 미·중 무역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신창섭 기자■ 주한美상공회의소 사상 첫 한국계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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